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렬! 정신통일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당시는 [[MBC]] 예능 프로그램의 [[전성기]]였고 이 시기의 SBS 주말 예능들은 전부 MBC와 [[KBS]] 예능의 시청률을 한 달 안에 따라잡겠다는 목표로 여러 프로그램들을 내놓았지만 인지도 부족과 재미없음으로 인해 대부분이 3개월 안에 망했다.[* 참고로 이 시기에 방영한 SBS 예능 프로그램 중에 인기있던 프로그램은 고작 [[리얼로망스 연애편지]]와 [[X맨을 찾아라]] 정도로 인지도 부족이 매우 심했다.] 런칭과 함께 [[무한도전]]을 4주 안에 잡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는데 이러한 SBS 예능의 실태를 파악한 무한도전의 연출자 [[김태호(PD)|김태호]]는 이 발언을 노려 50회 특집 예고편에 '정신차리지 않으면 4주 안에 무너질 것이다'라는 자막과 나레이션을 집어넣었다. 당시 무한도전은 [[리얼 버라이어티]] 장르를 개척해 높은 인기로 승승장구했다. 한편 작렬! 정신통일의 경우 실제로 대등한 수준까지 갔으나 SBS 예능이 다 그렇듯이 인지도가 상당히 떨어졌으며, 출연자들의 부상[* [[신정환]]이 촬영 도중 뒷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. 두뇌의 벽의 경우 초반에는 안전 문제로 제작진이 보호대나 헬멧 같은 안전장비를 지급했지만 가면 갈수록 코스프레 벌칙을 건 대결로 바뀌다 보니 출연자들이 아예 보호장비 없이 진행한다.] 위험 문제[* 이런 게스트 초청 게임 버라이어티의 원조 격이라 할 수 있는 [[X맨]]도 말뚝박기 게임을 하다 [[김기욱|출연진 한 명]]이 심한 부상을 당한 경험도 있으며, 심지어는 출연자가 '''[[장정진|사망]]'''까지 한 경우가 있다.]와 표절 시비[* 하지만 엄연히 일본 쪽 예능 프로그램에서 정식으로 라이선스를 얻어 제작한 프로라 표절 시비는 일단락되었다.]도 있었다. 이에 더해 인기있던 코너 두뇌의 벽을 운발 게임으로 바꿔 시청자들에게 불만을 산 데다, 호랑이굴 같은 비인기 코너를 비슷한 소재로 우려먹으며 밀고갔으니 인기가 그대로 박살나 결국에는 5개월만에 막을 내렸다. 마지막회 시청률의 경우에도 8%로 주말 예능계에선 그리 나쁘지 않았으나, SBS 예능의 인지도 부족과 표절 시비, 그리고 인기있던 코너의 방식을 무리하게 바꾸고, 인기없는 코너 우려먹기로 대응했으니 시청자들이 외면한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.[* 반대로 [[놀라운 대회 스타킹]]은 이러한 작렬! 정신통일이 부진한 틈을 타 그 프로그램을 보던 시청자들을 대거 유입시켰고, 이후에는 토요일 SBS 예능에 군림하면서 2011년까지 [[무한도전]]과 시청률 호각을 다퉜다.] 여담으로 같은 시기에 방영한 [[MBC]] 무한도전이 20%의 시청률을 기록한 걸 보면 아쉬운 성적이라고 볼 수 있으며, 그 유명한 [[채연]][* 고정 출연은 아니지만 게스트로 잘 출연했으며 김관장파 일원들과 같이 파티복 벌칙도 했다.]의 [[두뇌 풀 가동!]] 짤방이 나온 방송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